* 은퇴를 앞둔 분의 코칭후기입니다.



은퇴를 앞두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나를 위해 살아야겠다는 마음은 가졌지만, 아내와 저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중에 코칭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칭을 통해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열심히 달려온 나에게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런 나에게 하나님의 위로는 큰 울림이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 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으면서 하나씩 하나씩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코치님의 응원과 격려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